12·14번째 확진자 오늘 퇴원

2020.02.09 10:57 입력 2020.02.18 11:15 수정

코로나19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선별소로 향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코로나19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선별소로 향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코로나19 12·14번째 확진자가 퇴원했다. 이로써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31명 중 총 12명이 퇴원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12·14번째 확진자가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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