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2년 1월 13일

2022.01.12 20:20

■ 교양 ■ 월드 투어 인 코리아(아리랑TV 오후 3시) = 계속되는 남미 여행. 이번엔 주한 에콰도르대사관으로 떠나본다. 에콰도르의 장미는 크기가 크며 오묘하고 강렬한 색감을 갖고 있다. 세계 꽃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에콰도르 장미의 인기 비결을 알아본다. 라틴아메리카의 피카소로 불리는 오스왈도 과야사민. 지난해 에콰도르대사관 주최로 열렸던 국내 최초 과야사민 전시회 이야기를 듣는다.

■ 예능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한국살이 13년차 미국 출신 ‘근육남’ 조너선이 출연한다. 조너선은 아침부터 쇠사슬을 단 채로 턱걸이를 선보인다. 80㎏에 육박하는 바위를 들고 뛰어다닌 뒤에야 운동을 마친 그는 바위를 거실까지 들고 들어와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화난 아내의 눈치를 보며 청소를 시작한 조너선의 반전 매력에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