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이래진(왼쪽)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경향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 고발
2022.06.28 11:13 입력
2022.06.29 10:32 수정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이래진(왼쪽)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