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5월 15일 2024.05.14 21:02 입력 2024.05.14 21:04 수정 주요기사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음주운전 걸리자 “무직” 거짓말한 유정복 인천시장 최측근…감봉 3개월 처분 “김호중, 인권보호 못받아” 고 이선균까지 언급, 경찰 맹비판 ‘채 상병 특검법 찬성’ 김웅 “나를 징계하라”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몰래 복귀 들통나자···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호우총·천추총·태왕릉의 ‘#’문양…‘광개토대왕’ 상징? ‘운수대통’ 뜻? 경제밥도둑 올해만 273조 투입, ‘돈 먹는 하마’ 생성형AI···손익분기점은 언제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5월 23일 2024년 5월 10일 2024년 5월 17일 2024년 5월 3일 2024년 5월 7일 추천기사 북한 ‘대남 풍선’에 오물 담겨…군 “반인륜적,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을” 속보대통령실, 세월호지원법 공포···4개 법안 거부권 행사 방침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다친 장난감 무료로 고쳐드려요”…키니스 장난감 병원🚗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얘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안녕하세요 불방된 KBS 세월호 다큐 주인공입니다 반도체 1등의 말은 ‘법칙’이 된다 이 시각 포토 정보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윤 대통령, 세월호지원법 공포···4개 법안 거부권 행사 방침 31812 “불법 사찰” 한명숙 손배소에 법원 “국가 책임 있으나 시효 지나” 18241 조국 “교섭단체 요건 완화···민주당이 먼저 얘기, 선거 이후 달라져” 8124 북한의 대남 전단 풍선 잔해 추정 물체, 파주 등에서 잇따라 발견 7157 북한의 ‘대남 풍선’에 오물·쓰레기 담겨…군 “반인륜적,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 6988 8개월 전부터 ‘뚝뚝’…예고된 비극, 탕후루의 눈물 6940 “반대 세력엔 칼·특정 세력엔 방패…‘검찰 사유화’ 더 두고 볼 수 없어” 5766 삼성전자 노조, 사상 첫 파업 선언 4398 경찰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불송치…“경호처 대응 과도 증명” 2893 포르쉐 상징 ‘911’도 거부 못한 하이브리드···어? 마력·배기량 더 늘었네 2207 더보기 포토뉴스 파란 하늘로 ‘풍덩’ 정희진의 낯선 사이 채 상병 사건과 오키나와 전투 정동길 옆 사진관 10년 만에 다시 타는 밀양행 희망버스 송혁기의 책상물림 자객의 추억 사람과 사람 81세 최고령 ‘현역 춤꾼’ 김매자 “오랫동안 춤추고 싶어 책 썼었다” 리뷰 ‘더 에이트 쇼’의 평화주의자 류준열…“비판 감당은 배우의 책임” 신문 1면 사진들 ‘최고령’의 분투는 그게 무엇이든 응원하고 싶습니다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반대 세력엔 칼·특정 세력엔 방패…‘검찰 사유화’ 더 두고 볼 수 없어” 스포츠·연예 신혼여행 중 무슨 일…한예슬, 차별 고백 “정말 기분 상해” 김진경♥김승규, 6월 17일 결혼 “가발 쓰고 튀어” 탈덕수용소, 굴욕의 추격전 떨어지고 있는 손흥민의 몸값…1331억원→665억원 감독이 못해서 한화가 못하나 ‘이혼소송’ 차두리, 여러 여성과 내연문제로 고소전 인기 오피니언 양권모 칼럼‘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2429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반대 세력엔 칼·특정 세력엔 방패…‘검찰 사유화’ 더 두고 볼 수 없어” 5766 정희진의 낯선 사이채 상병 사건과 오키나와 전투 1493 사설채 상병 특검법 부결, ‘방탄 여당’은 민심을 저버렸다 1033 여적‘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819 플랫이성애자 남성으로만 가시화되는 ‘찐따’ 담론이 배제한 것 785 사설시군구별 수능점수 공개, 서열화·사교육 조장 우려한다 705 플랫“캄보디아 사람, 한국 사람…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인 게 중요해요.” 639 사설‘상속·배당’ 부자 감세 또 나서는 정부, 빈 곳간은 안중 없나 517 공감그럴 수 있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401 경제직필한국 경제와 21세기 지정학 351 안호기 칼럼평등 구현을 위한 차별과 불평등 349 더보기 매거진 우울감이 심해지는 이유··· ‘이것’때문이었다 원인불명 설사, 혈변…일보는게 두렵다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개방 롯데월드 퍼레이드 35년 동안 9879km···서울~마드리드 거리 걸었다 영남 선비들, 정조를 울리다 外 “영어를 모르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