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6월 20일 2024.06.19 20:54 입력 2024.06.19 20:57 수정 주요기사 ‘100m 앞 응급실 퇴짜’ 심정지 대학생 결국 숨져 ‘의료대란’에 70대도 돌아섰다···윤 대통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 정국의 뉴진스 응원 거센 후폭풍…누리꾼 “1~4세대 한마음” “무시해” 뉴진스 하니가 고발한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해당될까? 김건희라는 비극 2 이전 목록 다음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AI가 ‘픽’한 기사 “부동산 부양, 경제 망칠 수도”…미 국립경제연구소 ‘경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 3만6000여 명 동원된 신라 고분…‘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됐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김용민의 그림마당 인기 TOP5 2024년 8월 30일 2024년 8월 29일 2024년 9월 6일 2024년 9월 9일 2024년 8월 28일 추천기사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이 ‘통치자’처럼 보이는 이유 유승민, ‘당정 최저 지지율’에 “이대로 가면 망한다” 문 전 대통령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한다”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아직 파리에 금메달 더 남았는데요…왼쪽 다리를 잃은 카누 선수의 패럴림픽 첫 도전 합병비율 산정의 제도적 허점은 없는가 ‘성공률 45%’ 자율 구조조정 프로그램···티메프는 소생 가능할까 상속·증여세율 25년 만에 손댄다···최고세율 40%로 내리고 자녀공제한도 10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기사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이 ‘통치자’처럼 보이는 이유 19956 “폭염은 가을을 막지 못한다”...문 전 대통령의 ‘뼈’ 있는 추석 메시지 15478 의대 수시 지원자 7만명 돌파···서·연·고 의대 경쟁률 ↑ 13335 유승민, ‘당정 최저 지지율’에 “이대로 가면 망한다” 13176 머스크 말 현실로···김예지, ‘킬러’ 역할로 영화 데뷔 12176 인도 감독 “‘오징어 게임’이 표절”···넷플릭스에 소송 9821 상암경기장 아이유 콘서트 예정대로···내년부턴 ‘잔디석’ 못판다 9190 배드민턴협회 “횡령, 배임 없다. 문체부에 명예훼손 책임 묻겠다” 8002 연휴 첫날 남해고속도로서 교통사고···버스 승객 22명 중경상 6003 양양 인근 해상서 밍크고래 숨진 채 발견···8000만 원에 위판 5863 더보기 포토뉴스 장바구니 가득 채운 ‘정’…할매들, 마음은 벌써 추석 한가위 특집 창작 판소리·국악 앙상블·창극…보름달같이 풍성한 볼거리 정지아의 할매 열전 날쌘돌이 큰어매 영상 사상 첫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했다 정동길 옆 사진관 폭염 꺾는 가을비추석엔 다시 폭염 반세기, 기록의 기억 장충체육관 연예가 이슈 2주뒤 민희진 복귀 안되면뉴진스의 운명은? 리뷰 이세영이 “일본 배우보다 일본어 더 많이 한”…합작 같은 한국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스포츠·연예 BTS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안세하 학폭 의혹, MBC ‘실화탐사대’가 파헤친다 쥬얼리 하주연, 주방용품 회사서 3년째 근무 “39살에 백수 생활 할 수 없어” 반즈 6이닝 2실점-18안타 12득점 폭발…롯데, ‘불펜데이’ 한화 상대로 전날 패배 설욕 LG “‘음주운전’ 이상영 관련 팬들에게 사과…KBO 상벌위 징계 결과 겸허히 수용” ‘충격!’ 주장 손흥민 놔두고 ‘부주장’부터 잡는다···토트넘, 로메로와 재계약 준비 “크리스마스 전에 협상 시작 예정”(英 매체) 인기 오피니언 에디터의 창흰 수건을 던질 때가 됐다 4925 정동칼럼대통령이란 무엇인가 2663 사설“추석 아프지 마세요” 주고받는 국민들, “어디에 죽어나가냐”는 총리 2193 사설‘의혹투성이 김 여사’의 사과 없는 공개 행보, 국정지지율 폭락한 민심 아는가 1467 사설도이치모터스 ‘전주 방조’ 유죄, 김건희 여사도 법대로 해야 1091 사설‘김건희 연관·무자격’ 업체 위법 뭉갠 감사원을 감사하라 899 세상 읽기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837 음식의 미래도쿄 장어덮밥과 연탄불고기 811 정지아의 할매 열전날쌘돌이 큰어매 637 김경식의 이세계 ESG헌재 기후판결 이행, 답은 ‘전기가격’ 정상화 377 플랫싫어하는 것을 겪지 않을 권리 357 “윤석열 정부 ‘역사 왜곡’ 비판 돋보여…K원전 수출, 정부 입장 치우쳐” 342 더보기 매거진 늙으면 왜, 가슴속 슬픔 더 꺼내야 할까? 한 번 파열되면 저절로 낫지 않는 ‘회전근개’··· 수술 대신할 치료법은 올여름 해운대해수욕장 900만명 다녀갔다 스리랑카 한시적 무비자···10월부터 한국인 50달러 안 내도 된다 천쓰홍 “보수적인 사회에서 영화나 문학은 청춘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