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이날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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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4:55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이날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