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빌리고…오늘 하루는 다른 얼굴로

2024.06.16 15:55

16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시민들이 가면을 쓰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시민들이 가면을 쓰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16일 서울 잠수교에서 가면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열렸는데요. 여기에서 해군 군악대·타악밴드와 함께 가면을 쓴 시민들이 잠수교를 왕복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시민들은 가면을 직접 가져오거나 행사장에서 만들고, 무료 대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 5일부터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시작된 ‘2024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다음 주(6월 23일)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정동길 옆 사진관] 만들고 빌리고…오늘 하루는 다른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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