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2021.12.19 21:29 입력 2021.12.19 21:30 수정

각종 멍게 요리에 담은 ‘납도의 맛’

■안싸우면 다행이야(MBC 오후 9시) = 황도에서 신선한 생선을 찾던 축구 감독 최용수가 납도를 방문한다. 전 축구 선수 안정환과 전 농구 선수 현주엽을 찾아 섬에 간 최용수는 이번엔 생선이 아니라 멍게를 외치며 등장한다. 안정환은 최용수에게 납도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손수 멍게를 캔다. 현주엽은 멍게와의 환상 조합 쫄면부터 ‘주쿡박스’에서 탄생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코로나 이후 여행 산업 트렌드는

■비즈니스 리뷰(EBS1 밤 12시15분) =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면 한국인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동 1위에 오른 ‘여행’.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자 현지 가이드가 진행하는 생중계 방송인 ‘랜선 투어’가 인기를 끌 만큼 사람들은 여행을 원한다. 여행이 다시 시작될 때 우리의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여행 플랫폼 ‘트리플’ 김연정 대표와 함께 여행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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