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2022.01.19 19:53

탈탄소 정책의 숨은 의도는

■다음이 온다(KBS1 오후 10시) = 이번 ‘그린머니가 움직인다’ 편에서는 환경경제학의 관점에서 새로운 불평등과 사회적 재난에 맞설 해법을 제안한다. 인류에게 풍요를 안겨준 화석에너지. 그러나 인류는 화석연료 시대의 종료를 선언했다. 선진국이 화석연료 종식을 서두르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선진국의 ‘탈탄소 정책’ 속에는 다른 의도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황제성 자리 노리는 게스트들

■심야괴담회(MBC 오후 11시) = 특별 ‘괴스트’로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과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황생숭’ 코미디언 황제성의 자리가 탐난다며 자기 홍보 시간을 갖는다. 윤지성은 “<심야괴담회>를 돈 내고 본다” “내게는 <곡성> <랑종>급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괴스트들은 ‘밤마다 울리는 초인종 소리’를 주제로 오싹한 괴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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