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2년 1월 28일

2022.01.27 20:06

■ 영화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OCN 쓰릴즈 오후 9시) = 슈퍼맨(헨리 카빌)과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의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고, 슈퍼맨은 전 세계적 논쟁거리로 떠오른다. 배트맨(벤 애플렉)은 슈퍼맨 역시 다른 이들처럼 언젠가 타락할 것이라 생각하며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배트맨은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을 바로잡으려 한다.

■ 드라마 ■ 배드 앤 크레이지(tvN 오후 10시40분) = 오직 출세와 성공을 위해 착한 놈, 나쁜 놈 가릴 것 없이 처리해오던 ‘무 양심 경찰’ 수열(이동욱).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K(위하준) 덕에 자신의 과오를 하나둘 씻게 된 수열은 주혁(정성일)과의 마지막 담판을 준비한다. 과연 수열과 K는 주혁이 설계한 ‘살인 게임’의 끝을 볼 수 있을까. 한층 성장한 수열과 K의 ‘인성회복 팀플레이’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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