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선수도 챙겨 먹는 국가대표 홍삼톤

2024.04.25 20:25 입력 2024.04.25 20:28 수정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류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인의 누적된 피로 개선에 제품의 초점을 맞췄다.

정관장 홍삼톤 류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인의 누적된 피로 개선에 제품의 초점을 맞췄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체력 관리 아이템으로 정관장 홍삼톤을 손꼽았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정관장 홍삼톤을 애용해 온 찐팬임을 밝힌 황 선수는 정관장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홍삼톤 골드를 계속 챙겨 먹었고 지금은 홍삼톤 리미티드를 먹고 있다”면서 “축구를 하다 보면 몸에 피로도 많이 쌓이는데 최근에는 홍삼톤 류가 새로 나와서 정말 잘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제품으로 2011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30여년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 골드, 환절기 면역력 건강을 위한 홍삼톤 청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홍삼톤 류는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독활·겨우살이·천궁·우슬·두충 등의 엄선된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맞춤형 건기식이다.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브랜드다.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 골드, 환절기 건강을 위한 홍삼톤 청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정관장은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충족하고자 현대인의 누적된 피로 개선을 위한 홍삼톤 류를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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