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감각적인 패션제안 ‘아이엠채원’

2008.12.01 11:33

[유망브랜드 대상]아이들의 감각적인 패션제안 ‘아이엠채원’

엄마와 아기에게 함께 감각적인 패션들을 제안하고 있는 아이엠채원(대표 노미정)이 [경향닷컴 2008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아동복 분야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며, 엄마와 아이들의 패셔너블한 코디 연출법을 제공하고 있다.

예쁜 아동복이 가득한 아이엠채원(www.iamchawon.com)은 아동복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통해 정이 가득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들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은 똑같다. 그리고 자식을 둔 부모의 마음은 아이들과 함께 패셔너블한 스타일들로 타인으로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것도 사실이다.

Online상에는 보세유아동복, 유아동의류, 수입유아동복, 예쁜 유아동복, 간지유아동복, 아이옷, 아기옷, 어린이옷, 패밀리룩 등 많은 홈페이지가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진정 인정을 받기 위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등록한 경우가 많다.

아이엠채원은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고 아이의 패션과 함께 엄마의 패션도 고려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엠채원은 하나하나씩 맞춤형 코디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코디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이엠채원의 노미정 대표는 “아기 패션모델이나 피팅모델 등 여러 가지 분야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한 발짝 더 빠른 패션을 보이고 싶습니다. 또한 트렌드에 걸맞은 아이들의 패션들을 선보이면서 상호명에 걸맞게 친근하고 편안한 쇼핑몰로 다가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유아동복쇼핑몰로 안녕윤수야, 키드베이비, 찌찌빠빠, 베이비부, 가가키즈, 하이마이, 몽베베, 포인트맘, 릴션 등 여러 가지 홈페이지가 많다. 이에 비해 아이엠채원이 뒤쳐지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가는 쇼핑몰로 거듭나고 있다.

외모에 대해, 그리고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것은 단연 젊은 세대의 남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 패셔너블하고 트렌드를 맞춰 가며 멋진 스타일쟁이가 되고 싶은 마음은 똑같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자신보다 아이가 더 빛나길 원하는 건 부모의 본능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심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이엠채원은 모든 부모들이 카페에 쉬러 온 것처럼 편안하게 들러 여담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아동복과 엄마들의 패션까지 함께 볼 수 있는 모던스타일 패션공간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추워지는 겨울을 맞이해 엄마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패딩조끼부터 두터운 코트와 바지, 털모자 등 아이엠채원은 시즌에 맞는 아이템들로 구성하며 스타일리시한 코디법을 만날 수 있다.

[유망브랜드 대상]아이들의 감각적인 패션제안 ‘아이엠채원’

유아동복에서 스타일을 살릴 아이템은 점퍼, 아동어그부츠, 비니, 바지, 원피스, 모던스타일, 가방, 아기신발, 폴로베이비, 리바이스 등 여러 가지 액세서리 및 코디법이 있고, 엄마옷이나 미시옷도 동시에 운영을 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이트로 거듭나고 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연예인처럼 꾸며 간지나는 스타일쟁이의 아이모습을 꿈꾸는 엄마들에게 이제 아이엠채원을 통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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