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1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경향포토
호암상 시상식장 들어가는 이건희 회장 부부
2011.06.01 17:22 입력
2011.06.01 19:23 수정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씨가 1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