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사 임성자 원장 나가수 탈락자 예언 맞아 떨어질까?

2011.07.01 16:50


영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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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의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투입이 확정된 가운데 나가수 탈락자가 누군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동영상 한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은 영심사(www.youngsimsa.co.kr) 임성자 원장이 예언이 담긴 것으로, ‘1차 경연 때 1위를 했던 BMK가 탈락 될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떻게 BMK가 떨어지냐” “황당한 소리 하지 말라”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물을 담은 그릇에 사진을 띄우면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인다는 임성자 원장은 KBS 방송 프로그램 VJ 특공대에서도 출연하여 신통한 능력을 보여 준 바 있다.

정말 임성자 원장의 예언대로 나가수 탈락자가 BMK가 될 지 아니면 그냥 한 편의 해프닝으로 끝날 지 귀추가 주목 된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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