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의 일부 자동화기기(ATM) 앞에 ‘IC/MS 카드 겸용 사용기기’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금융감독원은 ‘집적회로(IC) 카드 전환 종합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1년간 시범적으로 최대 50%의 자동화기기에서 마그네틱(MS) 카드 사용을 제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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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동화기기 절반, 마그네틱카드 사용 안됩니다
2013.02.01 21:41
1일 서울 시내 한 은행의 일부 자동화기기(ATM) 앞에 ‘IC/MS 카드 겸용 사용기기’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금융감독원은 ‘집적회로(IC) 카드 전환 종합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1년간 시범적으로 최대 50%의 자동화기기에서 마그네틱(MS) 카드 사용을 제한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