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은 1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나눔 긴급구호 키트’ 3000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 키트는 태풍·지진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지원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세제·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1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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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 구호지원
2009.07.01 18:09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은 1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나눔 긴급구호 키트’ 3000세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 키트는 태풍·지진 등 재난 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지원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세제·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1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