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 특집

농협-한우부터 과일까지 ‘신토불이’

2010.02.01 18:06

[설선물 특집]농협-한우부터 과일까지 ‘신토불이’

농협은 100% 국산 농산물로 농협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목우촌 선물세트는 캔 햄제품부터 고급 수제햄, 한우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가격은 1만~28만원선이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류이다. 그 밖에 버섯, 곶감 선물세트 2종도 추천할 만하다. 가격은 2만~5만원대다.

과일 고르기 어려울 땐 ‘아침마루’와 ‘뜨라네’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 ‘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로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뛰어나다. 농협은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 ‘한삼인’ 제품이 좋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계열사인 ‘NH한삼인’은 엄격한 경작관리로 생산된 100% 국내 원료인삼을 사용하고 있다. 2009년에 준공된 첨단시설의 신공장이 가동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홍삼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가격은 1만~50만원대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농촌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나로마트 등 전국 2000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6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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