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7월 ‘썸머 특급세일’ 실시

2014.07.01 15:41 입력 2014.07.01 19:16 수정
김형규 기자

창고형 가전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하반기 첫 세일 행사인 ‘썸머 특급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한 달 동안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6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24일 신규 출시된 ‘전자랜드 삼성카드7’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캐쉬백 혜택과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포인트 추가적립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에어컨과 제습기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고 10만원의 캐쉬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제습기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포인트를 최고 3만점까지 추가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7월 ‘썸머 특급세일’ 실시

가족이 함께 핸드폰을 교체하면 여름철 휴가 상품인 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족끼리 2회선을 묶어서 개통하면 전국 놀이동산, 워터파크 2인 이용권을 증정하고 가족 3명이 뭉치면 켄싱턴 리조트 주중 2박 숙박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모은 ‘친환경 패키지’도 판매한다. 위니아만도 공기청정·제습기와 다이슨 청소기로 구성된 친환경 패키지를 구입하면 해충방제, 매트리스 집진 서비스인 ‘영구크린’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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