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위기 부각…국제유가 상승

2019.05.01 07:37
디지털뉴스팀 기자

정정불안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41달러) 오른 6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08분 현재 배럴당 1.03%(0.74달러) 상승한 7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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