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오피스텔 바닥난방 허용 규모를 전용면적 85㎡까지 늘렸고,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과거에 비해 공급량이 현저히 줄어든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다시금 높아지면서, 각 지역마다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오피스텔 시장에서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은 동탄신도시이다. 주변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안정적인 수익과 향후 시세 상승의 프리미엄을 통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이에 꼭 맞는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한국자산신탁이 신탁관리하는 동탄 "트라이엄프"오피스텔이다.

트라이엄프 오피스텔은 56㎡, 70㎡, 79㎡ 3타입으로 임대 회전율이 좋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률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잔여세대에 한해서 1년간 8%의 임대수익 보장을 한다

교통면에서도 KTX, GTX 외에 서울-동탄간 도로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2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트라이엄프’는 쇼핑, 문화생활이 원스탑으로 가능한 메타폴리스가 마주하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안전성과 수익성은 물론 교통과 생활편의성을 갖추고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동탄 트라이엄프’는 눈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임이 확실해 보인다. 입주 예정일은 2011년 2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8015-480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