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상만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2015.05.01 10:56
헬스경향 황인태 기자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상만 교수가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건국대병원 정상만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정상만 교수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제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상만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대한심장학회 회원이자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위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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