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 그룹 회장이 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경향포토
중앙지법 들어서는 이재현 CJ회장
2013.07.01 11:14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 그룹 회장이 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