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앞에서 진행중인 희망단식 농성 천막이 1일 아침 강제 철거 되면서 오전 11시께 천막설치를 재 시도 했지만 경찰에 저지 당했다. 민주노총이 오후 2시 덕수궁 앞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재능교육 천막농성자등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향포토
침통한 희망단식 농성장
2011.08.01 17:07
덕수궁 앞에서 진행중인 희망단식 농성 천막이 1일 아침 강제 철거 되면서 오전 11시께 천막설치를 재 시도 했지만 경찰에 저지 당했다. 민주노총이 오후 2시 덕수궁 앞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재능교육 천막농성자등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