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가짜 한우, 홈쇼핑 판매 유명 갈비도···’에 대해

2004.10.01 17:36

◇경향신문은 지난 9월25일자 7면 ‘가짜 한우, 홈쇼핑 판매 유명 갈비도…’ 기사에서 한우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 한우 찜갈비 1호 제품의 제조사가 ‘(주)명가어찬/나이스푸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작성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스푸드’는 소보원의 실태조사가 있기 전에 ‘(주)명가어찬’과 거래관계를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문제의 제품 제조사를 ‘(주)명가어찬/나이스푸드’에서 (주)명가어찬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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