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친손자도 국적 포기

2005.06.01 10:10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손자가 지난 2003년 한국 국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2월18일자 관보에 나타나있다.

손자 김모씨는 1986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얻었으며 17세가 되던 지난해 말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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