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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절정… 텅 빈 도심

2010.08.01 21:53 입력 2010.08.02 00:02 수정
김영민 기자

[포토뉴스]휴가 절정… 텅 빈 도심

휴가철이 최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으로 1일 서울시청 주변 도로가 평소보다 한산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고속도로는 크게 붐벼 지난달 31일 전국 고속도로의 이용차량이 425만대로 여름휴가 기간으로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한국도로공사가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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