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문수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원장 등 내빈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박수를 치고 있다.
경향포토
개회 버튼 누르는 노동절마라톤 참석자들
2013.05.01 14:00
노동절인 1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문수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원장 등 내빈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