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여름 재난인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담요, 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5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경향포토
대한적십자사 응급구호품 제작
2013.07.01 14:01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여름 재난인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담요, 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품 500세트를 포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