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2014년도 첫번째 정기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한 학생들에게 새해선물로 양말을 나누어 주고 있다.
경향포토
새해선물 나누어 주는 위안부 할머니들
2014.01.01 13:53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2014년도 첫번째 정기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한 학생들에게 새해선물로 양말을 나누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