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 조문을 온 시민들이 벽면가득 메워진 메모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경향포토
눈시울 붉히는 시민들
2014.05.01 20:53
1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 조문을 온 시민들이 벽면가득 메워진 메모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