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춘기석전제가 봉행된 1일 오전 성균관 대성전에서 초헌관을 맡은 마크 내펴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제례의식을 하고 있다.
경향포토
춘기석전제 '초헌관'에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2017.03.01 14:05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춘기석전제가 봉행된 1일 오전 성균관 대성전에서 초헌관을 맡은 마크 내펴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제례의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