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동계 올림픽 7가지 장면

2017.03.12 17:18 입력 2017.03.13 08:10 수정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2017 정선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시작됐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3개국 23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시각장애와 입식, 좌식 등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알파인 스키 장면을 전한다.

■최강자의 ‘질주’1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여자 입식 부문 최강자인 마리 보셰(프랑스)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여자 입식 부문 최강자인 마리 보셰(프랑스)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자의 ‘질주’2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여자 좌식 회전과 대회전 부문 최강자인 안나 샤펠 후버(독일)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 여자 좌식 회전과 대회전 부문 최강자인 안나 샤펠 후버(독일)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중심은 이렇게 잡는 것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스테파니 잘렌(미국)이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스테파니 잘렌(미국)이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가이드와 함께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미로슬라 하라우스(슬로바키아)가 가이드를 안내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미로슬라 하라우스(슬로바키아)가 가이드를 안내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안 넘어지기’보다 ‘잘 일어나기’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참가선수가 넘어진뒤 일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참가선수가 넘어진뒤 일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잘 미끄러지기’는 기본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참가선수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참가선수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 기록은?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 엘로 사나(벨기에)가 가이드를 안내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 장애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한 엘로 사나(벨기에)가 가이드를 안내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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