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싸워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경향포토
소녀상과 작별하는 고 김복동 할머니
2019.02.01 13:51
일본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며 싸워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