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경향포토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일본 사죄하라
2019.02.01 13:56
시민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시민장 영결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