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평생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해가 1일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되고 있다.
경향포토
망향의 동산에 안장된 고 김복동 할머니
2019.02.01 17:5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평생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해가 1일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