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평생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해가 1일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되는 동안 참석자들이 허토를 하며 애도하고 있다.
경향포토
고 김복동 할머니 안장식...허토하며 애도하는 시민들
2019.02.01 18:0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평생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해가 1일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되는 동안 참석자들이 허토를 하며 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