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할 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수사단이 마련된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경향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여환섭 수사단장
2019.04.01 09:43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규명할 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1일 수사단이 마련된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