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인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아리랑 告' 행사가 열린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아리랑 고유품을 실은 채여가 취타대를 앞세우고 들어오고 있다.
경향포토
아리랑告-고유품 입장
2019.11.01 15:39
국가무형문화재인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아리랑 告' 행사가 열린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아리랑 고유품을 실은 채여가 취타대를 앞세우고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