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날’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각각 ‘책 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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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삼매경…알록달록 진풍경
2023.04.23 21:08 입력
2023.04.23 21:10 수정
‘세계 책의날’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각각 ‘책 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