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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살피고 체력 회복 지원하는 ‘디딤돌 학기’...5월 운동회

2023.05.03 13:29 입력 2023.05.03 13:33 수정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3일 서울 본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를 포스트 코로나 일상회복을 위한 ‘디딤돌 학기’로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3년간 벌어진 학생 간 교육 격차와 정서 공백, 신체 활동 감소 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열린 이날 운동회는 본동초 재학생 117명과 학부모 50여명이 함께해 ‘마을 결합형 건강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준비 운동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낙하산 달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낙하산 달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굴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트랙달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트랙달리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넘기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 넘기기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월 디딤돌 학기 운동회가 열린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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