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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옆 사진관

튤립 만발한 서울숲의 봄

2024.04.09 16:10
김창길 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9일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9일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았다. 공원 벤치와 평상은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서울숲을 찾았고, 활짝 핀 튤립과 벚꽃을 본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튤립이 활짝 피어 있다. 김창길기자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튤립이 활짝 피어 있다. 김창길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9일 시민들이 만발한 튤립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9일 시민들이 만발한 튤립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만발한 튤립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만발한 튤립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서울숲 은행나무. 김창길기자

서울숲 은행나무.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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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튤립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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