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구독 구독중 공양떡 넘보는 비둘기에게도 자비를 2012.11.06 21:35 입력 2012.11.07 00:00 수정 김기남 기자 서울 시내 한 법당 안에 비둘기가 들어와 공양떡을 넘보고 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절을 찾은 신도들은 경계심보다 자비심으로 새를 받아들여 내쫓지 않았다.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시추 승인 요청 없는데 승인한 대통령, 대통령 승인 했는데 검토 중인 산업부 [기자메모] 민주 “김건희 여사 성형 보도한 카자흐 언론…대통령 부부 무시” 김승규♥김진경, 버진로드에 잔디를…손흥민→이현이 ★하객 총출동 자동차와 IT의 영역 경계 허문다…국내 기술 어디까지 왔나 “SNS에도 담배처럼 경고 문구 표시하자” 파격 제안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경제밥도둑 고용률 역대 최고라며···취업은 여전히 한파인 이유는? 위근우의 리플레이 6월9일 두산 대 기아 경기, 배현진의 빗나간 시구 후기 0 공유하기 뉴스플리 추천기사 의사 최고 연봉은 ‘6억’ 단독'대통령 집무실은 관저’ 우기는 경찰…대법은 또 “아니다” 손석희, 11년 만에 MBC 방송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