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는 제15회 훌륭한 아버지상 수상자로 허참 명지유통 회장을 선정, 발표했다.
허회장은 여섯 자녀를 음악계에 이바지하는 예술가로 성장시키며 102세 된 장인을 26년간 효성으로 모셔 현대 가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는 제15회 훌륭한 아버지상 수상자로 허참 명지유통 회장을 선정, 발표했다.
허회장은 여섯 자녀를 음악계에 이바지하는 예술가로 성장시키며 102세 된 장인을 26년간 효성으로 모셔 현대 가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