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폭염 속에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愛 집수리 봉사단’(단장 서정식)이 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KT&G는 2003년부터 16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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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이어온 KT&G의 ‘집수리 봉사’
2018.08.01 20:49 입력
2018.08.01 21:55 수정
지난달 28일 폭염 속에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愛 집수리 봉사단’(단장 서정식)이 대전 대덕구 오정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KT&G는 2003년부터 16년째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