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총장 오수동씨

2014.05.01 21:47 입력 2014.05.01 22:21 수정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2대 사무총장에 오수동 전 주미대사관 홍보공사(65)를 1일 임명했다. 임기는 2017년 4월까지 3년. 오 사무총장은 행정고시(16회)에 합격해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 전신)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주미대사관 참사관, 뉴욕총영사관 참사관,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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