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할말없습니다!"

2012.04.01 13:52 입력 2012.04.01 14:05 수정
이지선 기자

“그때 ‘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는지 아느냐’고 통곡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부 출범에 참여한 제가 불법사찰 같은 시대 착오적인 일을 끝끝내 막지 못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할말 없습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불법 사찰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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