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는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전직 아시아지역 대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세안의 부상과 한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신정승 전 중국대사(5월 3일 대전상공회의소), 이선진 전 인도네시아 대사(5월 29일 부산상공회의소), 양봉렬 전 말레이시아 대사(6월4일 광주상공회의소) 등이 초대된다. 강연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아세안센터 웹사이트(www.aseankorea.org)나 각 상공회의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아세안센터 전직 대사 초청 강연
2013.05.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