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내정간섭을 중단하라’는 대형 팻말을 들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포토뉴스
“해리스 OUT”
2020.01.17 20:59 입력
2020.01.17 21:13 수정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이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내정간섭을 중단하라’는 대형 팻말을 들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