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거래 비중높은 그룹 부당사례 우선 조사

2000.08.01 23:43

공정거래위원회는 다음달로 예정된 현대·삼성·LG·SK 등 4대 그룹의 부당내부거래 조사때 결합재무제표상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계열사를 우선 선정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김판수기자 pans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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