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통합에 합의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운데)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협상단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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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진일보
2011.06.01 21:30 입력
2011.06.01 21:31 수정
진보진영 통합에 합의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운데)와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협상단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